tvN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 방송화면 캡처
tvN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주원과 이주우가 비밀 수장고 보안을 뚫었다.

1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에서는 조선통보를 두고 대립하는 황대명(주원 분)과 김영수(이덕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비밀 수장고의 마지막 트랩을 뚫고 도착한 황대명과 최민우(이주우 분)는 일제강점기 시절 김영수의 일본 이름을 발견하고 그의 어린 시절을 방으로 구현해놓은 것이라 추측했다.

이때 오래된 탁상시계를 발견한 최민우는 “시계바늘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라고 말했다. 시간은 4분이 남아 보였다. 언뜻 출구로 보이는 문 하나가 있었고, 거기엔 열쇠구멍이 있었다. 두 사람은 처음엔 열쇠를 찾아 탈출해야 한다고 추측했지만 이는 덫이었다. 황대명은 “죽음으로 가는 열쇠죠. 깨지는 걸 감지해서 침입자를 죽이는”이라며 “필사즉생. 죽으려면 반드시 산다”라고 말했다. 그의 추리는 맞았고, 4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버티자 문은 열렸다.

한편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는 베일에 싸인 문화재 도둑 스컹크와 비공식 문화재 환수팀 '카르마'가 뭉쳐,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대로 펼치는 케이퍼 코믹 액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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