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미국 초등생들의 미숫가루에 대한 평가가 눈길을 끈다.
13일 방송된 JTBC '한국인의 식판'에서는 미국 초등학교로 떠난 급식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150인분 미숫가루를 만들게 됐다. 온 가루를 쏟아부은 허경환은 찐득 거리는 미숫가루 비주얼에 당황했다.
허경환은 빨리 물을 더 넣어 손으로 미숫가루를 휘젓기 시작했다. 뭉친 가루가 풀어지지 않자 허경환은 "이거 완전 갯벌이다"고 했다. 이연복이 나서 체에 미숫가루를 걸러냈고 곱게 내려진 미숫가루는 물에 풀어졌다. 맛을 본 이연복은 더욱 달게 하라고 지시했다.
이윽고 초등생들의 미숫가루 시식이 이어졌다. 여학생 한명은 마시자 마자 "진짜 맛있다"며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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