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홍성민이 굳건한 1위를 지켜냈다.
11일 밤 10시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는 3학기 순위 발표와 소년 고민 상담소의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호는 소년들의 3학기 순위 발표를 했다. 결과는 27위 강이랑, 26위 서상우, 25위 송두현, 24위 하야토, 23위 김규현, 22위 금진호, 21위 강현우, 20위 진명제, 19위 시류, 18위 남승현, 17위 하석희, 16위 황재민, 15위 김우석, 14위 박형근, 13위 히카리였다.
이어 데뷔조 12위 부터는 강태현, 11위 히카루, 10위, 김규래, 9위 강민서, 8위 링치, 7위 소울, 6위 태선, 5위 문현빈, 4위 오현태, 3위 이한빈이 차지했다. 이어 1,2위를 앞두고 긴장감이 흘렀다. 결과는 1위가 홍성민, 2위가 유준원이었다.
유준원은 울컥하면서 말을 잇지 못하더니 "베네핏을 받지 못햇음에도 이렇게 2위를 하게 된건 판타지 메이커분들의 투표와 응원 덕분이고 우리 '몬스터' 팀들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다음 학기도 더 열심히 준비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순위 발표가 벌어지고 이후 최강창민과 강승윤은 소년들이 없을 때 합숙소를 찾아와 둘러보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소년들의 침대를 보며 각 소년들이 어떤 스타일인지 추측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승윤은 "저도 방송으로만 봤다"며 "진짜 이렇게 침대를 놓고 사는구나"라고 신기해 했다.
이어 강승윤은 "이거 나중에 진짜 추억일텐데 이친구들은 모를 것 같다"며 "지금 되게 싫을 것 같은데 여기서 빨리 나가고 싶고 성공 맛보고 싶다 이러는거 아니냐"며 웃었다.
이후 소년들이 합숙소에 들어오고 강승윤과 최강창민은 소년들에게 소년 상담소가 열렸다고 전했다. 강승윤은 "여러분들이 고민이 아주 많다고 들었다"며 하며 상담소를 통해 고민을 털어놓으라고 했다.
이어 한명씩 소년들은 고민상담을 진행했다. 김규래는 자신이 생각보다 순위가 높아 부담스럽다고 고민을 전했다. 순위가 높으면 좋은 것 아니냐는 말에 김규래는 "근데 이게 제 실력에 맞지 않은 순위다"며 "처음엔 기뻤는데 갈수록 부담이 되고 형들 눈치가 보인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복대니얼의 경우 자신이 183cm의 키를 가지고 있는데 키가 애매한 것이 고민이라 했다. 최강창민은 183cm가 애매하고 더 크고 싶다는 복대니얼 고민에 당황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4학기가 시작됐다. 4학기는 바로 팀워크 미션으로 팀 별 인원수는 7명이며 팀원은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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