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퍼스널 컬러와 골격 진단 결과를 공개했다.
10일 조현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 '드레스 한번 입기 힘드네..ㅣ퍼스널 컬러ㅣ골격 진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조현영은 "'결혼해 줄래영?' 두 번째 에피소드는 드레스와 메이크업이다. 결혼식에서 제일 중요한 게 '스·드·메'다. 퍼스널 컬러와 체형 분석을 해야 어떤 드레스가 어울리고 메이크업이 어울리는지 알 수 있다"며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하러 이동했다.
조현영은 "평소에 유튜브를 즐겨 봤는데 아무리 봐도 모르겠더라. 난 그냥 예뻐 보이면 다 쓰는 편이다. 체형 분석도 3가지 타입이 있더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상담실에 도착한 조현영은 간단한 문답지를 작성했다. 조현영은 자신의 얼굴에서 보완하고 싶은 점을 묻는 질문에 "입체적, 동안. 한 19살 정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퍼스널 컬러 전문가는 조현영에게 "명도를 타는 타입이라 명도를 지키는 것만으로 반타작할 거 같다. 웜쿨을 봤을 때는 둘 다 괜찮다. 쿨톤의 퍼레지는 느낌이 심하지 않고 웜톤에 노래지는 느낌이 심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웨딩 드레이프 테스트를 진행했고 반짝거리는 비즈가 있는 타입이 더 어울리다고 추천했다. 티아라 같은 경우는 조현영의 두상이 작고 동글동글해 탑이 딱 찍어주는 디자인이 좋다고 전했다.
조현영은 체형 분석을 위해 과감하게 탈의했고 군살 없이 탄탄하면서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를 공개했다. 전문가는 "근육감이 있고 탄탄하면서 쫀쫀한 스트레이트, 뼈감이 발달된 내추럴, 지방이 발달된 웨이브 타입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전문가는 조현영의 신체 사이즈를 재본 뒤 "다 미만인데 조금 있는 게 팔뚝이다. 힙이 좀 있다. 바스트는 큰 편이다"며 칭찬했다.
이날 조현영은 퍼스널 컬러 진단 결과 봄 브라이트와 라이트였다. 전문가는 "명도랑 청탁이 중요한 타입이다"고 설명했다. 또 조현영의 골격은 스트레이트와 웨이브가 섞인 타입으로 두 타입의 장점만 가지고 있고 단점은 없는 명품 몸매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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