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룩' 유튜브 캡처
'퍼스트룩'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숏컷에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퍼스트룩'에는 '공복에는 유산소가 중요해요! 라이프 밸런스 전도사 왔서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현은 휴가 시즌 때 계획을 짜서 여행하는 스타일이라며 "사실 굉장히 계획적인 사람이긴 한데, 요즘은 많이 즉흥적으로 변한 것 같아서 고민했다. 예전에는 여행 갈 때 정말 세세하게 짰는데, 요즘에는 큰 틀은 정해 놓고, 그 안에서 조금씩 즉흥적으로 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휴양지를 좋아한다며 "스케줄이 워낙 많고 정신없이 사니까 휴양지에 가는 걸 좋아한다. 휴양지에 가서 릴렉스하게 책도 보고 생각도 비워낸다. 저를 채우는 시간을 갖는 걸 좋아한다. 최근에 휴양지를 다녀왔다. 저는 쉬기도 하지만, 액티비티도 좋아한다. 어떤 날은 호텔이나 비치에만 누워서 릴렉스하게 보낸다. 어떤 날은 해양스포츠를 한다. 이번엔 괌에서 두 가지를 다 했다"고 전했다.

현지 음식에 도전하는 편이라며 "한국에서도 맛집 같은데 자주 가기도 하고 리뷰를 많이 읽는다. 현지에서는 로컬푸드를 먹는 걸 좋아한다. 맛집보다는 로컬 음식을 선호한다. 소녀시대에서 효연 언니와 가고 싶다. 굉장히 즉흥적이라 성향이 반대되지만, 잘 맞는다. 오히려 성향이 너무 똑같은 사람보다는 다른 사람끼리 가야 다채롭고 재미있는 추억이 많이 생긴다"고 했다.

과식 후 오전 공복 유산소를 한다며 "실제로 늘 한다. 공복에 유산소 운동하는 게 정말 다이어트에 좋다. 더 열심히 관리하기 위해 타이트한 기간을 정해놓고 매일 한다. 아침에 하니까 훨씬 더 효과가 좋다. 헬스, 필라테스 둘다 좋아하지만, 근력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근력이 있어야 몸의 밸런스가 맞는다"고 했다.

민감성 피부라며 "화장품을 잘못 쓰면 많이 붉어진다. 화장품을 고를 때 신중하다. 자극없고 순한 크림을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

숏컷을 해보고 싶다는 서현은 "'사생활'이라는 작품에서 숏컷 가발을 썼는데 만족스러웠다. 진짜 자르면 어떨까. 15년 활동 동안 숏컷은 해본 적이 없어서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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