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황신혜가 고급스럽게 먹방을 펼쳤다.
최근 황신혜의 유튜브 채널 'cine style'에는 '몸보신 계절이 왔으니 먹어야죠!! 오늘은 먹방의 날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혜는 시그니엘 107층 스시집을 방문했다. 라임에 도하새우를 한 입에 넣은 황신혜는 "라임향하고 너무 좋다"고 감탄했다. 줄무늬 정갱이를 맛본 황신혜는 "스시를 위해 태어난 생선이라고 한다. 너무 맛있어서 일본에서도 항상 외웠었다"고 콧소리를 냈다. 이외에도 왕우럭조개, 매실 장아찌, 모나카 등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즐겼다. 황신혜는 "원래 눅눅해지는데 너무 맛있다. 요리 센스가 넘치신다. 행복하게 해준 셰프님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며칠 후 황신혜는 "오랜만에 홍콩에 있는 언니가 나와서 밥을 먹으러 왔다. 어제는 골프를 1년 만에 치고 왔는데 온몸이 그냥 뻐쩍지근 해서 여지껏 자다 깨서 부었다"며 "도산공원 앞에 있는 식당인데 되게 좋아한다. 솥밥이랑 전복리조또가 유명해서 오랜만에 또 왔다"고 밝혔다.
황신혜는 "나 살쪘다니까? 1kg"라며 "운동을 하니까 1kg 찌지. 나 먹는 거 보면 3~4kg는 거뜬했을거다. 운동 하니까 이정도 유지하는 거다. 어쩔 수 없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먹으려고 운동한다는 황신혜는 전복솥밥을 한입 먹고 "오 마이 갓이다" 탄성을 질렀고 "정말 리조또는 여기가 최고인 것 같다"고 극찬했다.
곧 대만으로 떠난다는 황신혜는 설레냐는 물음에 "정말 무감각하다. 대만 아트 페어에 그림이 몇 점 나가는데 겸사 겸사해서 다녀올 것 같다"며 "오늘이 5월 1일이다. 일년 중에 가장 좋은 계절 같은데 벌써 1년의 반이 갔다. 곧 2024년이다"라고 아쉬워했다.
또 황신혜는 "어제 운동하면서 나오신 분이 명언을 하나 하더라. 건배사를 하면서 '당신 멋져' 인데 당당하게 신나게 멋지게 져주며 살자라는 뜻이다. 너무 좋지 않나. 그리고 살아가면서 없는 4가지가 있다고 하더라. 정답, 공짜, 비밀, 영원이라고 하더라. 주옥같은 얘기를 어제 듣고 왔는데 이런건 그 당시에 외울 것 같은데 잊지 않나. 다 메모해서 왔다. 져주면서 살기로 노력하자"고 다짐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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