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김새롬이 연애 중인 사실을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는 '판은 깔렸고 너는 나오기만 해│Ep.8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구라는 '구라철' 비하인드 스토리라며 기획했으나 최종적으로 녹화를 진행하지 못했던 아이템들을 소개하는 '취소 특집'을 가졌다.
김구라는 '정치 특집', 'WBC 라이브', '한국의 오타니를 찾아라' 등을 언급한 가운데 '구라철 소개팅' 콘텐츠가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김새롬 씨가 장영란 씨랑 나와서 연애하고 싶다고 해서 너무 고마운 마음에 여기저기 연결을 시도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적극적으로 하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이창수 PD도 그래서 이 둘을 한 번 연결시켜주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구라는 공식적으로 방송 녹화를 하기 전 김새론에게 전화를 걸어 "KBS에 능력 있는 PD가 있다. 자리 한번 마련하는 걸로 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새론은 "내가 왜 지금까지 혼자일 거라고 생각하냐"고 답하며 연애 중인 사실을 쿨하게 밝혔다. 당황한 김구라는 "내가 조만간 연락하겠다"며 황급하게 전화를 끊은 바 있다.
이후 김구라는 김새론에게 다시 전화를 걸며 "여전히 소개팅이 필요 없는지 물어볼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지난번에 전화 그렇게 끊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네가 얼었던 마음을 해동한다는 말에 기분이 좋았다. 네 인생의 즐거움과 전환점이 될 거 같아서 애를 좀 써봤다"고 말했다.
김새론이 "내가 그렇게 혼자 오래 있을 거 같았냐"라고 묻자 김구라는 "그냥 공식적으로 그런 상태들이 많지 않냐"며 진땀을 흘렸다. 김구라는 "암튼 다행이다. 다음에 다른 콘텐츠로 만나자"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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