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처
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강경준이 아들에게 경제 개념을 심어주기로 했다.

19일 밤 10시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강경준의 결심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경준과 아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강경준과 아들은 아침부터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아들은 강경준에게 "이게 만화를 틀어달라"고 했다.

하지만 아들이 고른건 하필이면 유료였다. 강경준은 "이거 다 돈내고 봐야하는거다"고 했지만 아들은 "그냥 틀어달라"고 했다. 이를 본 넉살은 "전 그래서 예고편만 보여준다"며 "결제 대신 예고편만 무한 재생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강경준은 아들에게 춤을 춘 뒤 뽀뽀해달라 했고 아들은 그대로 해줬다. 이에 강경준은 유료로 만화를 결제 한 뒤 아침준비에 나섰다. 하지만 기껏 결제를 해줬지만 아들은 10분만에 지루하다고 했다. 강경준은 끝까지 봐야한다고 했지만 아들은 재미 없어졌으니 밥을 먹겠다 했다.

아들은 밥을 먹으면서도 휴대폰 결제를 해야하는 걸 보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강경준은 아들에게 "돈을 너무 모른다"라며 "오늘은 돈에 대해 알아보자"고 했다.

강경준은 "돈에 대한 부분을 이해 시켜주고 싶었다"며 "저도 사실 많이 없는데 지금까지 아들을 키우면서 모든 걸 다 사주려는 성향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다 쓰니까 안 좋아한다"며 "그래서 이번에 아들에게 돈에 대한 개념을 갖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교육을 해볼까 한다"라며 정우에게 용돈 버는 법을 가르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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