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유튜브 캡처
프리지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프리지아가 유튜브 채널을 새로 오픈한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20일 프리지아는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에 '프리지아 NEW 채널 오픈! 근황 토크, 이사, 배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프리지아는 영상과 함께 "프링이들 오래 기다렸죠? 너무너무 보구 싶었어요. 쉬는 동안 응원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요. 이제 우리 떨어지지 말자... 보고 싶은 콘텐츠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기!! 다시 달려보자 푸링이들 알라뷰"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크리스마스 때 영상 올린 후 못 올렸다. 최대한 빨리 오려고 했는데, 늦어졌다. 시간이 지나서 벌써 2023년이다. 기다려줘서 고맙다. 첫 유튜브 시작하는 느낌이다"라고 했다.

이어 "항상 집에 있고, 반려견 배찌와 시간을 보냈다. 큰 변화가 있는 게, 이 집을 이사가게 됐다. 아파트에서만 살다가 빌라로 이사오니까 큰 단점이 있다. 여름에 모기랑 벌레가 너무 많다. 제가 벌레를 아예 못 잡는다. 심지어 벌이 들어온다. 배찌가 벌레에 물리면 안 되는데, 혹시나 내가 없을 때 벌레를 잡을 수도 있으니까 걱정이 된다. 여름이 다가오니까 걱정됐다. 1년 계약이 끝나서 이사를 가게 됐다. 아마 다음 영상은 이사 준비 VLOG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 프리지아는 "며칠 전에 배찌 유치원 등록도 했다. 한 달 정도 보내보고 좋아하는 것 같으면 보내려고 한다. 유튜브를 안 올리는 동안 거의 모든 시간을 배찌를 위해 살았다"라고 전했다.

새로운 식구가 생겼다며 "앞으로 새로운 회사와 함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너무 아쉽게 됐지만, 채널을 새로 만들게 됐다. 옛날에는 구독해달라는 말이 낯부끄러워서 다섯 번도 안 했는데, 구독해달라. 기다려줘서 고맙다. 이제는 프링이들과 떨어지지 않게 꾸준히 활동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프리지아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이다. 혼자 두렵고 무서웠는데, 다시 하면 된다. 프링이가 있지 않나"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