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류경수가 의도를 가지고 이동욱을 살려냈다.
21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구미호뎐1938’ (극본 한우리/연출 강신효, 조남형) 6회에서는 죽어가는 이연(이동욱 분)을 살리는 무영(류경수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무영이 자신의 피에 깃들어 있는 능력으로 이연의 자상을 치료해주자 홍주는 “왜 살렸어? 너 얘 때문에 죽였다며?”라며 천무영의 의도를 궁금해했다. 천무영은 “난 모든 걸 제자리에 돌려놓기 위해서 연이를 과거로 끌고 왔어”라며 “내 가족도, 내가 다스리던 숲도 전부 되찾을 거야. 그러기 위해선 연이가 필요해. 이 친구는 1938년의 이연이 없는 걸 가지고 있거든”이라고 했다.
천무영이 이연을 살린 의도는 따로 있었다. 돌이 됐다 살아난 자신의 몸을 완벽히 고칠 수 있는 자를 잡기 위해 묘연각에 덫을 놓은 것. 천무영은 ‘손님이 온다 연아, 이 위험천만한 승부에서 장기 말이 되어주렴’이라며 미소 지었다. 그리고 때마침 묘연각에 새로운 기생이 들어오며 기묘한 일들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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