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 정국/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민선유 기자
사야, 정국/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배우 심형탁 아내 사야와의 닮은꼴을 언급했다.

정국은 25일 새벽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팬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런 가운데 한 팬이 배우 심형탁의 아내인 히라이 사야를 언급한 듯 정국은 "봤다"라고 웃었다. 이어 "심형탁 선배님 아내분 사진 올라온 것 봤다. 닮긴 닮았더라"라고 닮은꼴을 이야기하며 미소지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정국까지 사야를 직접 언급하자 이를 본 누리꾼들도 "가족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 "볼때마다 신기하다", "본인도 인정한 닮음", "둘이 마주치면 안 돼"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배우 심형탁은 결혼을 발표한 뒤 예비신부 사야와 함께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방송을 통해 사야의 얼굴이 공개된 뒤 뜻밖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바로 사야가 방탄소년단 정국과 닮은꼴이라는 것.

실제 두 사람은 마치 남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닮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큰 눈과 토끼를 연상하게 하는 앞니,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한눈에 봐도 비슷한 모습이라 많은 공감을 얻었다.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자 지난 4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에서도 방탄소년단 정국이 언급됐다. 임라라는 "사진 2개를 비교한 게 너무 닮았더라. 진짜 대박이다"라고 정국과 사야의 도플갱어 비주얼을 놀라워했고, 최성국도 CF스타 임은경까지 언급하며 사야의 미모에 감탄을 쏟아냈던 바다.

이런 가운데 정국 본인까지 직접 등판해 사야와 닮은꼴을 인정하면서 화제가 계속되고 있다.

한편 심형탁은 오는 7월 18세 연하의 일본인 여성 히라이 사야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히라이 사야는 일본 유명 장난감 회사의 직원으로, 심형탁이 방송 녹화 차 일본을 방문했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4년의 열애 끝에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현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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