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유튜브 캡처
바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바다가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바다의 유튜브 채널 '바다들여'에는 '루아를 위한 특별한 추억 선물하기, 공주님으로 변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바다는 "제가 파리에 다녀오느라 루아를 19일을 떨어져있었다. 오늘 아침까지도 '엄마 미워' 이랬었다. 오늘 하루 루아랑 신나게 놀아서 기분 풀어주려고 한다"며 루아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는 곳을 방문했다.

장난감과 옷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딸 루아와 구경을 하던 바다는 "확실히 아빠가 빵을 만드니까 빵 모양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며 웃었다.

체리 원피스로 갈아입은 바다는 감탄하며 "모든 엄마들은 자기 딸이 최고 예뻐. 알죠?"라며 "피부가 초코페롤이 꽉 차있네. 히알루론산을 어제 바른 듯한 이 피부다"라고 했다. 또 정신 없이 구경을 하는 루아에게 바다는 "루아야 너 물욕이 있는 것 같애. 물욕의 악마야 떠나라. 지금 물욕의 사탄이 왔다"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바다는 루아의 드레스를 고르기 시작했다. 바다는 "와 진짜 고급스럽다. 멋지다. 하늘색 이런 것도 너무 예쁘고, '미녀와 야수' 공주도 생각이 나고, 내가 입고 싶어. 엄마 드레스는 없나요? 우리 루아 이거 입히면 S.E.S 같겠네"라며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루아는 바다가 고른 하얀색 드레스로 갈아입고 네일, 신발을 갈아신었다. 메이크업 받는 루아를 쳐다보던 바다는 "맨날 스케줄 끝나면 나보고 '우와 예쁘다' 한다"면서 "엄마도 이렇게 완벽하게 1시간 반 동안 해. 투자하면 이렇게 되는거야. 벌써 포스는 약간 자기 전용 비행기로 전 세계를 20번 정도 왔다갔다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계속 드레스를 입고 싶어하던 바다는 "저 아홉 살 짜리 옷 입고 나간다. 이해해달라. 뒤에가 안 잠긴다"고 좌절했다. 바다는 루아와 커플 드레스 입고 사진을 찍었다.

완벽히 세팅을 마친 루아가 등장했다. 바다는 "루아 신랑만 없지 웨딩드레스 입은 것 같아서 울컥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루아는 "아이 떨려"하면서도 공주 임명장 받고 사진까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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