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나영, 마이큐가 파리 데이트를 즐겼다.
29일 방송인 김나영 유튜브 채널 '노필터TV' 측은 '칸 갈 준비 같이해요 칸의 여인 김나영 드레스고르기, 짐싸기, 파리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한 브랜드의 초청으로 칸에 가게 됐다는 김나영. 그는 프랑스로 출발하기에 앞서 "나 레드카펫을 밟는다. 여자는 이브닝 가운을 입으라고 써있다. 드레스 코드가 있다"며 한국의 올라간 위상에 부합하게 옷을 입으려 드레스 고르러 왔다고 했다.
이어 김나영은 드레스를 고르고 짐을 싸며 여행 준비에 나섰다. 경유 비행기가 연착되는 우여곡절 끝에 프랑스에 도착한 김나영. 휴식을 취한 뒤 기운을 차린 김나영은 본격적인 여행의 첫날 파리의 거리를 걸으며 정취를 만끽했다. 평소 가보고 싶었다는 박물관도 방문해 눈길을 모았다.
브이로그 속 한 남성의 목소리가 눈길을 끌었다. 이는 다름아는 연인 마이큐. 그는 파리를 거니는 김나영의 카메라 속에 깨알같이 포착되는가 하면, 김나영이 한 초콜릿 가게에서 멈춰서 "하나 살까?", "이런 데 들어가서 사는 거 너무 행복하잖아"라고 말하자 잔잔하게 맞장구를 치기도. 두 사람은 초콜릿을 보면서 "귀엽다"며 입을 모았다.
이어 김나영은 영화 속에 나올 것만 같은 파리 호텔도 즐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해 현재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화가이자 가수 마이큐와 공개연애 중이다. 최근 연인 마이큐와 함께 제76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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