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캡쳐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거제도 배낚시를 나선 이덕화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임시 지배인 윤세아가 미끄러져 다치는 위기에 처했다.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는 이덕화가 거제도 앞바다에서 잡은 생선을 배로 이송하고, 남은 직원들은 손님들을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도시횟집'의 지배인을 맡아 손님을 상대해주던 이덕화의 공백에, 윤세아는 주방과 식당을 오가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그녀는 서빙을 하는 사이 사이, 주방에 주문을 전달해주는 일을 하고 있었다.

4인 가족 손님이 도착하자 윤세아는 주방의 이경규에게 "4인 가족 손님이요" 라고 전달했지만, 몇 번째 손님인지는 기억해내지 못했다. 윤세아는 다시 한 번 손님을 파악하기 위해 주방에서 식당으로 나가다가, 큰 소리를 내며 미끄러지고 말았다.

넘어진 충격이 컸는지 윤세아는 한참 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을 정도였다. 겨우 몸을 일읜 윤세아는 주방으로 돌아가 4인 가족 손님이 몇 번째 손님인지 이경규에게 전달했고. 아픔을 숨긴 채 웃으며 손님들을 응대했다.

그런 윤세아의 고충을 지켜보던 손님들은, 윤세아가 따로 치우지 않아도 되도록 접시를 정리해 쌓아주는 배려를 보였다. 윤세아는 "제가 해야 되는데" 라고 말하며 감동에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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