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홍김동전' 캡처
KBS2 '홍김동전' 캡처

[헤럴드POP=하지현기자]

홍진경이 스트레이키즈 창빈의 저작권료를 부러워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는 게스트로 스트레이키즈(이하 ‘스키즈’)가 출연했다.

스키즈는 ‘홍김동전’이 지상파 첫 예능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세호는 "지상파 예능은 처음이니까 오늘은 어떤 식으로 진행됐으면 좋겠냐"라고 스키즈에게 물었다. 승민은 "그냥 막 대해주시면 됩니다"라고 말했고 김숙은 잡고 있던 막대기를 들어올리며 "진짜 막 대해도 돼?"라고 물었다. 이에 스키즈 멤버들은 당황한 듯 김숙을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스키즈는 신곡 '특'도 '홍김동전'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조세호는 “왜 여기서 해 그거를”이라며 당황했다. 스키즈가 '특'의 화려한 안무와 퍼포먼스를 보여주자 '홍김동전' 멤버들은 감탄했다.

김숙은 스키즈에게 “누가 제일 막내예요?”라고 물었다. 아이엔은 손을 들고 “제가 막내입니다 23살”이라고 했다. 장우영은 “아이엔이 부산 출신이다”라며 김숙에게 알렸다.

김숙은 “알지 알지, 내가 아이엔 아기 때부터 봤다니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장우영은 어이가 없다는 듯 “산부인과에서 보셨어요?”라고 물었다.

제작진은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라며 영어로 질문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지게 했다.

조세호는 영어로 방찬을 향해 “들은 게 있는데 돈이 아주 많대”라고 했다. 김숙과 홍진경은 눈이 휘둥그레 해지며 진짜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음악 저작권료가 장난아니래”라고 덧붙였다. 주우재는 방찬에게 “돈 얼마 얼마 있냐”라고 직설적으로 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홍진경 역시 방찬에게 “돈 좀 줄래?”라며 질척거렸다.

조세호는 “그런데 창빈이 돈이 더 많대, 많든 곡들이 얼마 정도돼?”라고 물었다. 창빈은 “거의..150곡 정도?”라고 답했다. 주우재는 더욱 흥분하며 “그럼 너는 얼마가 있니?”라고 물었다. 홍진경은 역시"나 돈 좀 줄래?"라고 물어 창빈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한편, 스키즈는 방송에서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게임으로 5인 6각 달리기, 누워서 물 대야 발로 옮기기 등을 했는데 '홍김동전' 멤버들은 서로 엉퀴고 물을 뒤집어쓰는 등 우왕좌왕했지만 스키즈 멤버들은 안정되고 침착한 모습으로 게임을 무리없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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