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의 데이트 장면이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티모시 샬라메(27)는 교제 중인 카일리 제너(25)의 가족들을 만나 함께 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외신은 "티모시와 카일리는 이미 다음 단계를 밟은 것 같다. 가족을 만나는 관계가 된 것"이라며 "이달 초 서로의 친척들과 어울려 함께 인증샷을 찍고 바비큐를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모임에는 티모시 샬라메의 누나 폴린 샬라메 및 카일리 제너의 언니 켄달 제너도 참석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가족 행사에서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진 후 커플이 실제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소식통은 "카일리 제너와 티모시 살랴메는 매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거의 일주일에 6일 이상을 티모시 살랴메의 집에서 함께 데이트를 한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올해 1월 초부터 시작됐다. 폴 고티 패션쇼에서 만나 둘이 웃으며 대화하는 영상이 찍힌 것. 이후 두 사람은 극비리에 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
티모시 샬라메는 1995년 생 배우로, 잘생긴 외모로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타 중 한 명이다. 2017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 출연하며 전 세계적 인기를 끌었다. 이후 '레이디 버드', '뷰티풀 보이', '레이니 데이 인 뉴욕', '더 킹: 헨리 5세', '작은 아씨들', '듄', '돈 룩 업'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카일리 제너는 브루스 제너와 크리스 제너의 막내딸로, 언니는 켄달 제너다. 또 크리스 레너의 재혼으로 킴 카다시안, 코트니 카다시안, 클로이 카다시안 등과 이부 자매 사이다. 래퍼 트래비스 스캇과 교제할 당시 두 아이를 낳은 아기 엄마이기도 하다.
카일리 제너의 총 재산 약 8,000억원에 달하며, 포브스가 선정한 '2022년 자수성가 여성 갑부 100인' 가운데 41위에 오른 바 있다. 또 명단에서 가장 나이가 어리다. 또한 1,000억원에 달하는 개인 제트기를 갖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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