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뽕짝원정대'/사진=TV CHOSUN
'귀염뽕짝원정대'/사진=TV CHOSUN

[헤럴드POP=하지현기자]

‘귀염뽕짝원정대’가 세대 차이를 극복할 케미 예고했다.

2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귀염뽕짝원정대'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 됐다. 제작발표회에 황민호, 조승원, 서지유, 오지율, 노사연, 진성이 출연해 방송 소감을 밝혔다. 강진은 일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귀염뽕짝원정대'는 세대 차이를 극복하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황민호, 조승원, 서지유, 오지율이 후배라인, 국민가수 노사연, 진성이 선배 라인으로 출격한다. 이수근과 우주소녀 수빈도 참여해 일꾼 역할을 맡는다.

신명선 PD는 "요즘 세대 차이에 관한 이야기가 많은데, 반세기 이상 나이 차이 선후배가 여행을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후배 라인을 맡은 오지율은 처음에 이름을 말할 때 하예솔로 잘못 말해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이런 오지율에 조승원은 “TV로만 봤는데 실제로 보니 작고 귀여워서 신기하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노사연은 진성을 칭찬했다. 노사연은 “진성이 해준 음식은 모두 맛있다”고 말했다.

진성은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진성은 "시골에 야채를 키우는데 후배 라인을 한번 데려와 같이 밭일도 해보고 싶어서 초대하고 싶다”라며 “그러면 부동산 가격 오를 것 같다”고 털어놔 모두를 웃음 짓게 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노사연은 “가마솥에 팝콘을 튀겨 먹는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는다”며 “너무 재밌고 맛있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진성은 “무쇠 솥에 불 조절이 중요하구나를 깨달았다”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황민호는 “생강 껍질을 까는 게 너무 힘들어서 기억이 남는다, 너무 안까져서..”고 말했다.

서지유는 “고무신을 태어나서 처음 신었는데 슬리퍼보다 편해서 신기했다”고 말해 어린 나이를 실감케 했다.

노사연과 진성은 후배라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노사연은 "나는 트로트 가수가 아니라서 트로트 잘하는 사람이 너무 신기했다, 방송 끝나고 일주일 안보면 어떻게 지낼까 궁금하고 보고 싶었다"라고 했다.

진성은 "반세기 차이나는 어린 친구들과 어떻게 융화될까 고민이 많았다”며 “어린 친구들이 더 적극적이어서 선배 라인은 고생을 안했다"고 말해 후배 라인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마지막으로 조승원은 “선배와 후배가 50살 이상 차이가 나지만 완벽한 케미를 기대해주시라”라고 말했다.

한편 TV CHOSUN ‘귀염뽕짝 원정대는 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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