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탈모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와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최근 빵에 관심이 많다며 "휘낭시에, 베이글 등 먹는 만큼 살은 찌는데 어쩜 이렇게 맛있는 걸 만드시는지. 옛날에는 단팥방 소보루만 먹어도 좋았는데 정말 대단한 나라다"며 감탄했다.

이어 "저는 원래 베이글이란 빵을 잘 안 먹었는데 요즘에는 많이 먹는다. 왜? 너무 맛있게 만드니까"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빵 사랑을 드러냈다.

탈모로 고민하는 청취자의 사연에 박명수는 "저도 탈모로 30대부터 고민하다 지금까지 모발 이식 없이 버티고 있다. 이게 다 제대로 된 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며 "가발이 됐든 뭐든 본인이 젊어지고 자신감 있어지면 된다. 가발은 티가 잘 안나야 한다. 잘 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명수는 생애 첫 애프터 신청을 받았다는 청취자에게 "잘 되려면 서로 노력해야 한다. 밀당을 잘해야 한다. 애프터 신청을 받았다는 것은 두 분 다 호감이 있단 뜻 아니냐. 손 잡는 건 빠른가? 뭘 빠르냐. 상황에 따라 다른 거지. 상황 좋으면 잡으셔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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