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건강한 팜유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전현무가 건강한 팜유가 되기 위해 관리하는 모습, 이유진이 가족들과 본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3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시청률 8.8%(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최고의 1분은 ‘전현무가 2대 2 테니스 대결 승리 후 커피를 사는 장면(23:40)’으로 10.5%를 기록했다.

전현무는 “건강검진표를 받고 조금 충격을 받았다. 예전에는 과체중이었는데, 이젠 대놓고 비만 판정을 받다니. 운동의 필요성을 제대로 느꼈다”며 운동 중 가장 흥미를 느끼는 테니스를 열심히 해보고자 한다며 테니스장으로 향했다.

이어 전현무는 테니스 코치와 팀을 이뤄 노을 강균성, 방송인 럭키와 2대 2 테니스 대결을 펼쳤다. 2라운드로 전현무는 럭키와 털 브라더스를 결성해 강균성, 코치 팀과 대결했다.

귀가 후 전현무는 “1kg만 제발”이라고 염원하며 체중계에 올랐다. 그 마음을 잘 아는 팜유즈 박나래와 이장우는 “살이 100% 빠졌다. 앞자리 7자 예상한다”며 함께 기대했다. 하지만 건강검진 당시보다 체중이 늘어 82.6kg이었다. 팜유 동생들은 “근육이 찐 것”이라고 입을 모았고, 전현무 역시 “근육이 늘었나?”라고 받아쳐 폭소케 했다.

또 실내 텃밭을 완성했다. 채소 모종을 씻지도 않고 허겁지겁 맛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또 전현무는 ‘무라타베리(전현무+스트로베리)’와 토마토 무침, 식용 유채꽃을 올린 ‘무스파라거스(전현무+아스파라거스) 스테이크’까지 일명 ‘쏘리 키’ 건강식 코스를 완성했다. 요리 중 양식조리기능사 필기 시험합격자 키를 장난스레 부르짖으며 붙인 이름이다.

전현무는 3분 만에 ‘쏘리 키’ 코스를 먹어 치운 뒤 식욕을 참지 못하고 라면을 국물까지 폭풍 흡입하는 현실 다이어터, 팜유 대장다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의 반전 일상과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수동 캠핑차 '다마르기니'와 오프 타임을 즐기고 출근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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