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청취자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했다.

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와 소통했다.

박명수는 당구장을 개업했다는 청취자 사연을 읽고 "우리나라같이 땅이 좁은 나라는 협소한 장소에서 하기 제일 좋은 게 당구, 탁구다. 탁구 선수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아니냐"고 이야기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박명수에게 "친구들 SNS를 보는데 전부 좋은 곳으로 여행을 다녀왔더라. 저도 여행 떠나고 싶다"는 고민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여행도 사실 마음이 여유가 있어야 한다. 여유가 없는데 '여행이나 가자' 이건 아니다"며 "너무 멀리 가지 마시고 맛집 투어부터 하셔라. 그것도 여행이다"고 조언했다.

이어 "남자친구가 여름에 외할머니 댁에 방문하자고 해서 고민이다. 아직 부모님도 못 뵀는데"라는 청취자의 사연에 "부모님은 오면 여러 가지 조건도 보고 재는데 할머니는 그런 걸 안 본다. '내 새끼 예쁘다'하니 막상 가면 너무 좋아하실거다. 당사자 마음도 편하고 꼭 다녀오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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