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귀염뽕짝 원정대' 캡처
TV조선 '귀염뽕짝 원정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황민호가 까마득한 선배들에게 형, 누나라 불렀다.

2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귀염뽕짝 원정대'에서는 노사연에게 누나라 부른 황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성, 노사연은 강진을 보며 "항상 너무 깔끔한 것 같다"며 "어쩜 이렇게 머리 한 올도 안 나오게 고정을 한거냐"고 칭찬했다. 강진은 "이거 가발 아니고 스프레이로 고정 시킨거다"고 강조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진은 또 진성을 바라보더니 "흰머리 때문에 내가 더 어려보인다"며 "진성이 나보다 형 같아서 그런지 진성 보고 동생이라 하면 다들 놀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떼 황민호가 등장하자 노사연, 진성, 강진은 귀여워 하며 반겼다. 황민호는 세사람에게 깍듯이 인사한 뒤 자리에 앉았다.

황민호에게 세 사람은 대중교통을 타고 왔냐고 물었고 황민호는 "아직 11살이라 대중교통을 못 탄다"고 했다. 세사람은 각자 황민호에게 자신을 아는지 물었고 황민호는 노사연 선생님, 강진 선생님, 진성 선생님이라고 불렀다.

이때 강진은 "선생님은 뭔가 딱딱하다"고 했고 급기야 형, 누나로 불리길 원했다. 황민호는 자포자기한 모습으로 강진 형, 진성 형, 노사연 누나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인터뷰에서 황민호는 "50살이나 더 먹으셨는데 굳이 형 누나라 불러야 했을까"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황민호 혼자 고군분투하고 있을 때 서지유와 조승원이 도착했다. 이들은 다들 노래를 부르며 존재감을 과시했고 진성은 "요즘 애들은 노래를 참 잘한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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