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내 히라이 사야가 BTS 정국 닮은꼴 언급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3일 사야는 "지난번에 있었던 일이 너무 놀랐고 감사하기도 하고 너무 기뻤어요.. 사실은 저는 한국 아이돌을 잘 모르는 편이인데 유일하게 BTS는 좋아하고 그중에서 정국님은 제일 좋아해요. 그리고 심 씨도 아이돌을 잘 모르는데 심 씨도 유일하게 BTS를 좋아하고 심 씨도 그중에서 정국님 팬이었거든요!"라고 말문을 열며 한국어와 일본어로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어 "이런 와중에 일어난 일이었으니까 이것은 꿈입니까?라고. 그러던 중 저를 TV나 사진으로 봐주신 분이 닮았다고 해주셔서 그걸 본인까지 전해주시고 그걸 본인이 인정해 주셔서 저는 꿈을 꿨어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사야는 "솔직히 지금까지 정국님를 닮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어서 놀랐습니다"라면서 "그리고 BTS나 정국님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도 있고 지난번에 있었던 일이 정국님의 친절함으로 가득 차 있어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여기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정국님, BTS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말을 맺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히라이 사야의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끈다. 앞서 사야는 방송 출연 이후 방탄소년단 정국 닮은꼴로 언급됐고, 정국 역시 라이브 방송에서 이 사실을 알고 있다며 "닮긴 닮았더라"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심형탁은 오는 7월 18세 연하의 일본인 여성 히라이 사야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히라이 사야는 일본 유명 장난감 회사의 직원으로, 심형탁이 방송 녹화 차 일본을 방문했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4년의 열애 끝에 최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현재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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