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 윤산하가 어깨동무를 하고 서로 의지하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안겼다.
4일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는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차은우와 윤산하의 뒷모습이 담겼다. 앞서 멤버 故 문빈을 떠나보낸 두 사람은 이날 함께 산길에 올라 서로 어깨동무를 한 채 눈앞의 풍경을 바라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故 문빈이 떠나고 사옥의 하늘공원에 추모 공간을 운영했던 판타지오 측은 4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추모공간을 옮겨 애도를 이어갈 계획을 밝혔다. 판타지오는"유가족분들과 오랫동안 신중히 상의한 끝에, 늘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아로하가 조금 더 오래 문빈 군에게 따뜻한 인사를 하실 수 있도록 외부에 추모 공간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추모 공간은 유가족 뜻에 따라 남한산성 국청사의 한 공간에서 오는 7일부터 장기적으로 운영된다. 판타지오 측은 "아로하가 언제든지 마음 편히 방문하셔서 조금이라도 마음을 달래고, 위로 받고 가실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故 문빈은 지난 4월 19일 향년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아스트로 멤버들과 팬들은 그를 추모하며 여전한 그리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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