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리노가 돌려차기 안무에 대해 말했다.
5일 오후 KBS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 리노, 한, 필릭스, 방찬이 출연했다.
이날 '가요광장'을 찾은 리노, 한, 필릭스, 방찬은 "신기한 조합이다. 이런 조합은 처음인 것 같다"며 '가요광장' 식구들과 인사를 나눴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일 정규 3집 '★★★★★'(5-STAR, 파이브스타)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특'은 '특이하고 별난' 스트레이 키즈 고유 개성에 새로움, 도전을 더한 곡이다. 이번에도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
방찬은 "'파이브 스타' 별 5개의 노력이 들어가있는 세 번째 정규앨범이라는 뜻이다. '특'은 스트레이 키즈의 다채로운 색이 들어가있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MV 촬영 당시도 언급했다. 필릭스는 "저희가 뮤비 찍었을 때 박진영 PD님이 오신 게 처음이었다. 사실은 굉장히 긴장을 했다. 안무까지 지켜봐주셨는데 보면서도 느낀 게 '정말 우리를 케어해주셔서 와주시는구나' 해서 갈수록 마음이 편했던 것 같다. 처음엔 떨렸는데 이야기도 하니까"라며 "저는 개인적으론 편했다"라고 감사함을 드러냈다.
이에 방찬은 "저희가 한강 가운데 물 위에서 촬영을 했다. PD님이 배 타고 오시는데 신기한 이미지였다"라고 덧붙여 상상을 자극.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의 별 5개 수록곡은 무엇일까. 리노는 '아이템', 한은 'DLC', 필릭스는 '탑라인', 방찬은 '죽어보자'를 골랐고 한 소절씩 라이브로 들려줘 귀호강을 선사했다.
앞서 필릭스는 "'FNF'는 저와 방찬형의 고향인 호주에서 몇 년 전 큰 산불이 났을 때 느꼈던 감정들을 떠올리며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가사로 담아 많은 분들과 공감하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방찬은 "곡 만든지는 꽤 됐다. 투어를 하고 있을 때 첫 가이드를 호텔방에서 창빈이가 씻고 있어서 조심히 녹음했었다. 그리고 릭스 파트 녹음할 때 숙소에서 그냥 침대에 앉아서 녹음을 했었다"라고 했다. 필릭스 역시 "편해서 잘 나온 것 같다. 억지로 생각하려 하면 잘 안 나오더라"라며 방찬에 공감했다.
마지막으로 리노는 "처음 뵀는데 익숙한 환경이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그런지 편하게 할 수 있었다. 너무 재밌었다"고, 한은 "너무 재밌었고 티비 보는 느낌이었다. 너무 신기하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필릭스는 "오늘 처음봬서 처음엔 살짝 긴장했는데 새로운 조합으로 편하게 잘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너무 재밌었다"고, 방찬은 "오랜만에 라디오를 해서 긴장하고 있었는데 너무 잘해주셔서 편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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