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현기자]

배우 안소요가 티빙 ‘피라미드 게임’에서 문학 교사로 변신한다.

8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안소요가 ‘피라미드 게임’(연출 박소연, 극본 최수이, 크리에이터 이재규, 제작 필름몬스터·CJ ENM 스튜디오스, 제공 티빙)에 ‘윤나희’ 역으로 합류한다.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올 안소요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피라미드 게임’은 매월 투표로 각자 등급이 매겨지고 F등급은 합법적 학교폭력 피해자가 되는 백연여고 2학년 5반에서 왕따를 벗어나 게임을 끝낼 저격수가 되어야만 했던 한 여고생의 이야기. 그 가운데 안소요는 백연여자고등학교의 기간제 문학 교사 ‘윤나희’ 역을 맡는다. 윤나희는 피라미드 게임 속에서 행해지는 학교폭력에 귀를 기울이고 그 실체에 다가가려는 인물이다. 과연 그가 어른으로서의 어떤 의젓함을 보여줄 수 있을지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한다.

안소요는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영화, 드라마부터 뮤직비디오, 광고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것. 특히 안소요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편집숍 시에스타의 매니저 ‘김경란’ 역으로 출연, 억눌린 감정과 섬세한 연기로 복수극 서사에 반전을 더해 핵심 인물로 역할을 해냈다. 이에 안소요가 학원 스릴러 ‘피라미드 게임’을 통해 펼칠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안소요가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은 2024년 티빙에서 공개된다.

사진 제공=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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