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독친'이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 '독친'은 가족 간의 소통의 부재가 야기한 비극적인 사건을 중심으로 극중 인물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묘사한 고품격 미스터리 심리극.

오는 29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되는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경쟁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세계 51개국 262편 작품을 상영하며 그 중 83편은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여 특별함을 더한다. '독친' 역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프리미어 상영될 예정이다.

공개된 해외 포스터는 독보적인 아우라의 장서희의 모습과 함께 딸 ‘유리’ 역의 강안나가 함께 오버랩되어 보이며 두 모녀 사이에 벌어질 미스터리 심리극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독친'은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