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윤은혜가 금손 실력을 보여줬다.
10일 윤은혜는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인'에 '힐링감성 지점토 트레이 만들기(악세사리 트레이, 머그컵, 오브제) 집콕러들을 위한 손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취미 생활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윤은혜는 "악세사리 트레이, 머그잔 등을 만들겠다. 전문가용 점토를 사왔다. 흑색과 하얀색을 사왔다. 스펀지가 필요해서 스펀지와 조각칼, 그리고 천도 사왔다. 공방에서 천을 깔고 하더라"라고 준비물을 소개했다.
윤은혜는 원하는 만큼 점토를 떼서 밀대로 밀었다. 조각칼로 동그랗게 자른 윤은혜는 이쑤시개로 칼집을 냈다. 윤은혜는 "우리 대표님이 또 한마디 하시겠다. '이런 게 재미있니?'라고. 재미있다"라고 말했다.
윤은혜는 손톱이 길어서 점토에 손톱 자국이 자꾸 났다. 윤은혜는 "못생긴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대로 놔둬도 될 것 같다. 깔끔한 게 좋은 분들은 고무 주걱으로 표면을 정리해라"라고 했다.
윤은혜는 "손톱이 없어야 할 것 같다. 손톱 자국이 자꾸 난다"며 힘들어했다. 윤은혜는 트레이에 이어 미니컵을 만들겠다고 했다.
윤은혜는 "미니컵 만드는 게 작다고 쉬운 게 아니었다"라고 했다. 작은 악세사리를 담을 오브제도 만들겠다며 "모양을 아예 안 잡고 꽃 모양으로 만들려고 한다"라고 했다.
또다른 트레이를 만들며 "일반 점토가 지겨우신 분들은 해봐라. 귀여운 것들을 박아보겠다. 촌스러운 게 귀여운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다 마른 점토에 윤은혜는 색칠을 시작했다. 윤은혜는 "집이 초토화가 되고 있는 것 같다"며 웃었다.
윤은혜는 완성품을 보여줬다. 윤은혜는 "제일 마음에 드는 건 미니컵이다. 색깔의 배합이 마음에 든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다. 나만의 악세사리 트레이를 만들어봐라. 앞으로도 많이 만들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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