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서강준이 전역 후 열일을 예고했다.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 측은 최근 '서강준 전역 후 먹고 싶었던 음식?'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서강준은 "작품이 너무 찍고 싶었다. 좋은 작품 만나서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다"고 전역 후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을 언급했다.
이어 "전역 후에 순댓국이 제일 먹고 싶었다. 군대에서도 나온다. 맛이 있긴 하지만 뭔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 나가서 먹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강준은 30대 서강준을 열일로 표현하며 "쉬지 않고 작품을 좀 하고 싶고, 재미난 화보도 찍고 활동을 좀 쉬지 않고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군 복무 동안) 많은 제안을 해주시긴 했다. 너무 감사하게 다 봤고, 그중에 또 마음에 드는 좋은 작품이 있어서 또 좋은 소식으로 다가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귀띔했다.
뿐만 아니라 서강준은 사진 일부만 보고 PX 물품 맞추기에 있어서 "얼굴에 바르는 것 같은데 사실 PX에서 뭘 산적이 없다. 항상 저는 원래 쓰던 것들을 써가지고.."라고 밝혔다. 정답은 마스크팩이었다. 그는 "이 코너를 아예 안 갔다. 제로콜라랑 닭가슴살 큐브 냉동 있는데만 갔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연기를 하는게 너무 행복한 것 같다"며 "요즘 조금 성숙해져서 국민 연하남으로 불릴 만큼 젊어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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