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의뢰인이 한옥 매물을 선택했다.
15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조현아, 김재화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매주 일요일에서 목요일로 시간대를 옮겼다. 이에 김숙은 "일요일인 줄 알고 깜짝 놀라셨겠지만 놀라지 마시라"며 "목요일 맞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나래는 "앞으로 의뢰인분들을 위해 목요일에 쭉 발품을 팔겠다"고 말했다.
먼저 복팀에는 조현아가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조현아는 남양주에 위치한 주택에서 2년째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유튜버 촬영도 한다는 조현아는 강원도 양양 한옥에 거주 중인 김재화처럼 주택에 거주 중이라고 밝혔다. 조현아는 "아파트 생활에 지쳐서 이사를 했고 친구들이 너무 많이와서 주택에 사는데 남양주기 때문에 굉장히 열정적인 분들만 오신다"며 "3층 제 작업공간에서 촬영한다"고 했다.
이어 "출연하시는 분들이 본가라 부모님과 인사하고 들어오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양세찬은 혹시 유튜브에 등장한 수지도 그렇냐고 물었고 조현아는 그렇다고 했다.
덕팀에서는 김재화가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김재화는 "양양으로 이사했다"며 "출연 위해 새벽 3시에 일어났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김재화는 "사실 안양예고 졸업생이다"며 "바다 언니가 1학년 위"라고 밝혔다. 그러자 박나래와 붐은 벌떡 일어나 인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의뢰인은 "직장이 있는 충정로 까지 환승 없이 40분만에 가고 서울에 1~2억대 전세집을 구해달라"고 했다.
덕팀이 첫번째로 찾은 곳은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마성의 테라스 하우스'였다. 김숙과 김재화는 마성의 공간인 프라이빗한 테라스를 보고 놀라워했다. 암벽 느낌의 담장이 나오자 양세형은 "저건 김자인 선수도 못 탄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재화는 슬리퍼를 신고 담을 올라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과해 달라는 말에 양세형은 "강하게 자라셨나 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김재화에게 "근데 어떻게 내려오실거냐"고 물었고 김재화는 "내려가는 것 또한 기술이다"고 해놓고 내려오다가 넘어지고 말았다. 김숙은 김재화에게 괜찮냐고 물었고 김재화는 괜찮다고 말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김재화는 "근데 멍이 시퍼렇게 들긴 했더라"며 "부항 뜬 것처럼 잘 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곳 매물은
양세형, 조현아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매물을 소개하며 "요즘 배달비가 너무 비싸다"며 "제가 가서 픽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사 식당을 좋아하는데 이쪽에 기사 식당이 꽤 많다"고 추천했하자 양세형은 '무한도전'에서 나온 맛집이라 했다.
이들은 또 직장 충정로역까지 버스로 환승 없이 20분 거리라고 했다. 집은 1인 가구에 북유럽 감성으로 꾸며져 있었다. 매매가는 전세가 2억 9000만원이었다.
이어 또 김숙과 김재화는 서대문구 북가좌동으로 이동해 3개의 방이 있는 1억 원대 집을 소개했다. 집을 보자마자 김재화는 "나 여기 살래"라고 하면서 계속 혼자 살고 싶음을 강조했다. 김재화는 "미색 벽지에 톤 다운된 사진을 붙여 장식해서 식물이 더 돋보인다"며 "우드 톤의 가구가 조화되어 특유의 분위기가 연출됐다"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마포구 아현동으로 이동해 리모델링된 구옥을 소개했다. 특히 도보로 출퇴근이 10분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나서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곳으로 갔는데 이곳은 빈티지 가구가 가득한 것이 특징이었다. 이른바 빈티지 하우스인 이곳은 창문 밖으로 보이는 이태원의 전경이 매력적인 곳이었다.
덕팀 마지막 매물은 한옥이었다. 서촌으로 향한 김숙과 김재화는 갑자기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며 맛집을 발견하고 식사를 했다. 김재화는 현재 약간의 리모델링이 된 농가주택에 살고 있다며 매물로 한옥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지금 아니면 내가 평생 한옥에 언제 살아봐라는 솔직한 마음이었다"면서 "젊거나 나이들거나 한옥이 나한테 오는 일은 쉽지 않다"고 했다. 한옥 집은 1967년 부터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넓은 중정이 눈길을 끌었다. 매매가는 3억 5000이다.
의뢰인의 선택은 바로 한옥이었다. 의뢰인은 선택 이유에 대해 "중정 테라스가 매력적이고 사실 아파트에서만 살아봐서 한 번쯤 한옥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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