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유튜브 캡처
정주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정주리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21일 정주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단독) 개그우먼 정주리의 깜짝 발표! 주리하우스에 무슨 일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정주리는 4형제 때문에 오늘도 순탄치 않은 스타트를 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나 좀 살 빠진 것 같지 않아?"라고 말한 정주리는 "엄마 요즘 다이어트 하잖아"라면서도 "도윤이가 '엄마 내일은 제발 좀 헬스장 가줄래?' 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 몸무게가 최고를 찍었다. 남편도 내 몸무게를 알더니 놀라더라. 남자들은 내 몸무게보다 10kg를 덜 생각하더라. 그래서 이제 다이어트를 한지 일주일 됐다. 아직 뭐 운동 같은건 안 하고 식단 조절 중이다. 더 빼고나서 말씀 드리겠다"라고 해 기대케 했다.

채널 구독자 3만 명을 앞두고 있는 정주리는 "지금 우리가 구독자 수가 굉장히 많이 늘었다.우리 구독자 이벤트 해야할 것 같다"면서 "내 채널 구독자분 중에 다둥맘도 계시고 자영업자 분들도 계실 것 같다. 다둥맘 중 자영업 하시는 분한테 가서 돈쭐을 내주는 거다. 제작진들한테도 한 턱 쏘겠다"라고 공약을 걸었다.

이어 정주리는 "두 번째 공약으로 출산을 앞둔 엄마들이 많다. 얼마나 걱정, 고민이 많겠나. 그 분들을 위해 소소한 선물을 주겠다"라고 했고, 세 번째는 아이들과 함께 쓰는 에센스를 20명에게 쏘겠다고 했다. 사비로 준비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협찬을 물어와오겠다"라고 해 폭소를 더했다.

곧이어 주리하우스를 누군가 찾아왔다. 구원자인 지안 고모가 도착한 것. 정주리는 아구찜을 시키고 "오늘은 치팅데이다"라고 했다. 아이들 챙기느라 앉지도 못하다가 뒤늦에 앉은 정주리는 아구찜에 2차로 떡볶이, 어묵탕을 먹었다. 아이들이 화장실에서 부르고 국을 쏟기도 했지만 꿋꿋히 먹방과 함께 해내 존경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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