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봉원이 낭만적인 중년의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의외의 자취 생활로 놀라움을 안긴 이봉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봉원은 혼자남의 일상을 공개했다. 혼자임에도 정성껏 만들어낸 아침 상과 야무진 살림 솜씨로 놀라움을 안긴 그는 주기적인 인바디 측정으로 건강 관리까지 신경 쓰는 모범적인 자취 생활을 보여줬다.

“나는 사과폰도, 게임기도 나오자마자 사서 써봐야 한다. 내 나이에 전기 차를 타는 사람도 별로 없을 것”이라던 이봉원에게는 유료 애플리케이션으로 영어 공부를 하고 피아노로 애니메이션 OST를 연주하는 취미 부자의 면모도 있었다.

“저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에 하고 싶은 건 해봐야 한다”며 “그것도 낭만인 것 같다. 언제 죽을지 모르니 ‘하루하루 열심히 살자’는 게 나의 낭만”이라는 말로 울림을 주기도. 그러나 김구라는 “아내 분 입장에서는 ‘가족들 위해서나 열심히 살지’ 하실 수도 있다”고 찬물을 부어 이봉원을 당황시켰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