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샤이니 태민이 샤이니 멤버들과 안무 연습에 나섰다.

24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253회에서는 태민이 샤이니 멤버들과 안무 연습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민은 "사람들이 저를 오해하더라. 저는 아침을 잘 먹고 많이 먹는다. 7시 스케줄이면 새벽 5시에 일어나서라도 아침을 먹는다"고 밝혔다. 전현무가 "삼겹살 최대 몇 인분까지 먹냐"고 묻자 태민은 "9인분까지 먹어봤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태민과 매니저는 아침부터 삼겹살을 먹으러 식당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다이어트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서로 가장 말랐을 시절, 가장 쪘을 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태민은 "형 괘씸하다"며 "편한 신입 시절을 보냈는데 도망간 거잖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태민은 과거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고 소감을 말할 때 갑자기 일을 그만둔 매니저를 언급하며 "의수 형, 빨리 돌아와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식사 후 태민이 운동을 하러 헬스장에 갔다. 태민은 매니저를 직접 코치하며 운동을 시켰다. 두 사람이 SM 신사옥을 찾았다. 이에 패널들은 SM 신사옥에 감탄했다. 태민이 라운지에 있는 마사지 기계를 자랑하자 전현무가 "나도 가도 되냐"며 태민에게 묻자 태민은 "그럼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다른 패널들이 왜 가냐고 묻자 전현무는 "나 SM 소속이다"라고 말했다. 패널들이 깜짝 놀라자 전현무는 "나 동방신기 상이지 않냐"고 망언을 했다. 양세형은 "똥방구상?"이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태민과 매니저가 SM 신사옥 연습실에 들어가자 샤이니 멤버 완전체가 있었다. 다음날 있을 'HARD' 뮤직비디오 촬영에 대비해 춤 연습에 나섰다. 키는 외국인 댄서들에게 영어로 설명하며 조언했다. 키의 유창한 영어 실력에 패널들은 놀라움을 표했다.

전현무는 태민에게 'HARD' 포인트 안무를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전현무는 "같은 SM끼리 도와줘야 한다"며 뻔뻔한 태도를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태민은 "건방진 애티튜드가 중요하다"며 직접 스튜디오에서 안무를 선보였다. 전현무는 멋진 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이국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국주는 아침부터 분주하게 뭔가를 준비했다. 상추, 깻잎 등 쌈으로 꽃꽂이를 시작했다. 신기루, 풍자, 유병재, 매니저가 집에 방문했다. 9XL의 두 번째 모임이 시작됐다.

유병재는 선물로 어머니표 양념게장을 가져왔다. 이에 이국주, 신기루, 풍자는 환호성을 터뜨렸다. 유병재는 "우리 먹교수 이영자 선배님이 제일 좋아하는 게장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저거 소스가 기가 막히다"며 입맛을 다셨다. 이어 유병재는 어머니표 열무김치를 꺼내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

이들은 즉석밥을 잔뜩 돌려 열무김치에 비벼먹기 시작했다. 열무김치의 맛에 모두 감탄했다. 이어 양념게장 시식이 시작됐다. 양념게장의 살을 발라서 소면에 비벼먹고, 열무김치국수를 만들어 먹으며 감탄을 연발했다.

이국주 집 옥상에 놓인 신상불판 오픈식이 시작됐다. 신상 테이블과 불판이 옥상에 놓여 있었다. 이국주는 친한 고깃집 사장님에게 테이블과 불판을 받았다며 불판을 소개했다. 양세형은 "이거 약간 명품 브랜드에서 제니같은 앰버서더한테 선물 주듯이 주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각자 좋아하는 주종을 선택해 술 제조를 시작했다. 세 사람의 취향대로 만든 술을 함께 나눠 마시며 국주의 불판 오픈식을 즐겼다. 이국주는 잔뜩 쌓인 고기를 가져와 불판에 삼겹살을 구워 먹기 시작했다. 고기가 질릴 때쯤 양념 주꾸미를 볶아 먹고, 볶음밥을 볶아 먹었다. 유병재가 "전 혼자 라면 하나도 다 못 먹는데 여기선 많이 먹게 된다"고 말하자 이국주는 기다렸다는 듯 라면을 끓여와 유병재를 좌절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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