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추성훈이 DM을 하나하나 보낸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4시 45분 방송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추성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이 등장하자 이천수는 "우리는 데칼코마니"라고 주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추성훈은 당황하며 "어디가 데칼코마니냐"고 물었고 이천수는 "얼굴도 비슷하고 우리 둘다 섹시하다"며 "그리고 제 와이프도 모델이고 형수님도 모델 출신이시다"고 설명했다.

이때 김희철은 "팬티도 안입으시지 않냐"고 했고 이천수 역시 자신이 노팬티라고 했다. 추성훈은 노팬티 이유에 대해 "남자도 패션을 신경 쓰면 엉덩이가 예뻐야 하고 팬티라인이 나오는게 싫다"고 했다. 이어 이천수는 "노팬티는 건강과 정력에 좋다"며 "통풍에 좋다고 해서 입었더니 진짜 좋더라"고 말했다.

아울러 추성훈은 "제가 '피지컬100' 출연 후 '너무 고맙다', '나도 시작하겠다' 등 하루에 천 개 가까이 DM을 받았다"며 "그게 고마워서 하나씩 답장을 하고는 한다"고 말했다. 또한 추성훈은 아오키 산야와의 경기에 대해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오늘 시합 잘 되겠다'하는 날이 있다"면서 "40년 동안 딱 두번 있었는데 첫 번째가 2003년 세계유도선수권 대회였고 아오키 신야와의 대결이 두 번째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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