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엽의 장난에 최정훈이 다소 당황했다.
23일 방송된 KBS2TV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는 최정훈과 정엽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훈은 이태원의 한 작업실로 향하며 "오늘은 특별히 초대를 받고 왔다"며 "그래서 와인 선물도 준비했다"고 한 뒤 문을 두들겼다.
문을 열어준 이는 바로 정엽이었다. 최정훈은 정엽을 만나고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제 정엽은 "편하게 하겠다"면서 최정훈에게 나이를 물었다.
최정훈은 "저 32살이다"고 했고 정엽은 "32살이냐"며 "진짜 부럽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엽은 "내가 벌써 데뷔한지 20년이 됐다"고 했고 최정훈은 "벌써 20년이 됐냐"고 하면서 놀랐다. 그러자 정엽은 "4살에 데뷔했으니까 벌써 24살"이라면서 최정훈에게 "사실 8살 형이시다"고 하면서 장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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