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현지가 송혜교, 제니 등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뿜뿜 소셜 클럽" 특집에 변우민, 이지훈, 고규필, 신현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우 변우민은 "불과 3주 전까지만 해도 일주일 내내 드라마를 찍었다”라면서 “'김사부3'를 할 때는 내가 환자로 누워있고 싶더라"라고 전했다. 변우민의 인기는 국내에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OTT로 전세계에서 보니까 SNS 팔로워가 하루에 6,000명씩 는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내의 유혹’이 중국에서 방송되고 있다며 "재방료가 어마어마하게 나온다. 나 거기서 주인공이었다 "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신현지는 15살 나이 차를 넘어선 찐친으로 배우 송혜교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혜교 언니랑 친해서 항상 화제가 됐다”라면서 랄프로렌 쇼를 언급했다. 신현지는 “테이블이 구성되어 있고 모델들이 그 사이를 비집고 가서 워킹하는 쇼였다”라면서 “어디서 후광이. 혜교 언니였다”라고 회상했다.
신현지는 ‘라디오스타’를 위해 블랙핑크 제니로부터 댄스 수업을 받았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어 “춤을 너무 못 추니까 제니가 미간을 찡그리더니 춤은 그만하자고 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피의 게임’ 시즌2에서 연봉을 5억 원이라고 밝혔던 신현지는 “코로나19 때문에 해외에 못 가 평소보다 못 벌었다”라면서 많이 벌었을 땐 그에 2배는 더 벌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쇼 당 페이를 받고, 샤넬의 경우 연차가 많이 쌓여서 나쁘지 않게 받는다. 스파 브랜드의 페이도 세서 일반 화보나 런웨이보다 0이 하나 더 붙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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