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덱스가 기안84와 다녀온 인도 여행을 떠올렸다.

2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UDT 출신 크리에이터이자 방송인 덱스가 출연해 DJ 김신영과 이야기를 나눴다.

덱스는 기안84와 함께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 출연 중이다. 덱스는 "기안 형님이 간다는 말을 듣고 바로 가겠다고 했다. 잘 맞을 것 같았다"며 "형님도 즉흥적이고 자유로우신데 저도 그런다. 갔을 때 재미있게 하고 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고 밝혔다.

함께 인도 여행을 하던 중 '이 형 너무하다' 싶었던 순간이 있을까. 덱스는 "침구가 습기가 묻어있었다. 심하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한국에선 뽀송하게 살잖냐. 저는 살짝 불편해서 매트리스를 깔고 잤는데 형님이 그 상태로 침낭을 덮고 전혀 신경 안쓰더라"고 회상했다.

또한 "침대에서 공간이 협소해 침대 위에서 먹다가 부스러기를 좀 흘렸다. 그럼 털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는다"며 "엉덩이에 뭐가 묻었으면 떼어야 하잖냐. 형님은 엉덩이에 나뭇가지가 묻은 상태로 앉고 잔다. 여기는 어나더 클래스다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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