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 캡처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노르웨이 북부 지역으로 떠났다.

29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에서는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노르웨이 북부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은 텐트가 아닌 노르웨이 가정집에서 하룻밤 묵게 됐다. 이때 윤균상은 유해진에게 "저희가 여기서 생소한게 뭔지 깨달았다"며 "바로 신발을 벗고 생활한다는거다"고 소리쳤다.

알고보니 네사람은 텐트생활 내내 신발을 신고있었던 것이다. 박지환은 "신발 벗고 있는게 엄청 편안하다"고 했고 진선규 역시 "진짜 계속 신고 있다가 벗으니까 너무 편하다"고 공감했다.

이후 네 사람은 다음날 아침 6시까지 공항에 가야한다면서 일찍 잠자리에 들자고 했다. 이들은 노르웨이 북부로 이동해 오로라를 볼 계획이었다.

가위바위보로 방을 정한 가운데 유해진은 별채를 선택했다. 또 윤균상은 모두 이겨 독방을 쓰게 됐다. 윤균상은 혼자 방을 쓰게 된 것에 대해 "아무도 없으니까 너무 낯설다"며 "이게 맞나 싶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박지환과 진선규는 함께 방을 쓰게됐다.

그렇게 바로 잠든 네 사람은 새벽 4시에 기상해 렌터카를 반납하고 부랴부랴 공항으로 향했다. 유럽 국내선의 경우 셀프로 수하물을 부쳐야 하는데 유해진은 비행 시간에 늦을까봐 급하게 키오스크로 수하물 체크를 마쳤다. 그렇게 이른 아침부터 부리나케 움직인 네 사람은 오슬로 공항에 도착했다.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야하야 했기에 아무것도 못먹은 네 사람은 경유하는 시간 동안 아침식사를 하기로 했다.

유해진은 시나몬빵이 그렇게 좋냐는 질문에 "나 시나몬빵이 좋다"고 하며 먹방을 선보였다. 그렇게 좋아하는 빵으로 아침 식사를 한 이들은 최종 목적이인 로포텐 제도로 가야했다. 이곳은 북위 66.5º로 북극권에 속하는 곳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어촌마을로 네 사람이 이번 여행을 오게 된 이유인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곳이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착륙을 시도했으나 기상 악화로 실패했다는 안내 방송이 나온 것이다. 이에 진선규와 윤균상은 크게 걱정했지만 잠시 눈이 잦아들면서 착륙을 시도한 끝에 1시간 연착 후 착륙할 수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로포텐 제도로 간 네 사람은 스볼베르로 향했다. 배고픈 이들은 햄버거와 대구 스낵을 구입했고 유해진은 대구스낵을 보더니 저녁에 국을 끓여먹자고 제안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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