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규영과 강민혁이 귀여운 감자 커플 케미를 자랑했다.
30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배우 박규영, 강민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은지는 박규영, 강민혁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셀러브리티'가 오늘(30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고 홍보하며 "두 분 비주얼 합이 좋아서 더 기대가 된다. 그림체가 좋다"고 칭찬했다.
이에 강민혁은 "그러기엔 규영이가 너무 예쁜데 저는 감자라서 어울리는 게 맞냐"고 물었고 박규영은 "저도 오늘부터 감자하겠다. 청아 언니가 저한테 붙여주신 게 있다. 오빠는 감자 왕자인데 저는 감자 수제비 같다고 하셨다. 우리는 감자 커플이다"고 말하며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가요광장'의 한 청취자는 "셀러브리티 봐야 하는 이유 다섯 글자로 표현해줘라"고 부탁했다. 이에 강민혁은 "내가 나와서"라고 답하며 왕자님 포스를 풍겼다.
이어 두 사람은 본인에게 있어 셀럽은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고 박규영은 "저는 요즘 세븐틴 분들 너무 좋더라. 노래가 너무 신나서 집에서 유튜브를 많이 찾아본다"고 답했다.
강민혁은 "라디오 DJ 중에 이은지 님이라고. 워낙 유튜브에서 많이 보고 있고 그 끼를 한번 실제로 보고 싶었다"며 센스 있는 답변을 해 이은지를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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