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규영이 강민혁을 감자 왕자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셀러브리티'의 주역 배우 박규영, 강민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은지는 박규영과 강민혁에게 '셀러브리티'에 대해 물었다. 박규영은 "크랭크인이 2021년 11월이다. 1년도 넘었다. 촬영은 2022년 6월에 끝났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셀러브리티'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장면을 묻는 질문에 "프린세스 메이커"라고 답했다. 강민혁은 "리딩 전부터 그 대사는 꼭 빼야 한다는 얘기가 많았다더라. 그런데 대본 리딩 때 제가 하는 걸 들으시더니 충분히 괜찮을 거 같은데 하셔서 안 빠졌다. 제가 생각해도 잘했던 거 같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은지는 "두 분을 부르는 애칭 같은 게 있냐"고 물었고 강민혁은 "저는 몰랐는데 얼마 전에 알게 됐다. 저를 부르는 애칭이 있었다고 하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규영은 "저랑 청아 언니가 민혁 오빠를 부르는 별명이 있었다. 감자 왕자님"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