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톰 크루즈가 한국 방문 인증샷을 직접 공개해 화제다.

1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서울을 다시 방문하고, 레드카펫 시사회에서 모두를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를 환영해 주고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내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톰 크루즈가 지난달 29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를 촬영한 인증 사진. 사진 속 톰 크루즈는 팬들과 환하게 웃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톰 크루즈, 맥쿼리 감독,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사이먼 페그, 폼 클레인티에프 등 주연 배우들을 수많은 한국 팬들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으며 추억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톰 크루즈는 내한 기자 간담회에서 "어메이징하다. 한국에 올 때마다 환대 받는 기분이다. 어제는 코리안 바베큐를 즐겼는데 정말 맛집이었다"며 "산책하면서 팬들을 만나고 인사도 나눴는데 스페셜한 걸 느낀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특히 그는 "한국을 정말 사랑한다. 친절한 톰 아저씨는 정말 사랑하는 별명이다. 자랑스럽다. 감사드린다"고 덧붙이며 "아이 러브 코리아"라고 외치기도 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7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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