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희철이 공항에서 제지를 당하고 말았다.

1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공항에서 제지 받은 김희철의 굴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베트남 다낭으로 떠나게 됐다. 이 과정에서 먼저 김희철이 베트남으로 떠났는데 김희철은 '우주대스타' 답게 베트남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김희철은 베트남에서 "여기 한국 같지만 베트남이다"며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신다"고 했다.

이어 김희철 뒤로 많은 팬들이 김희철을 향해 "사랑한다"고 외쳤다. 김희철은 "여기 베트남 식당인데 진짜 '아는형님'을 많이 안다"고 했다.

다음날 공항에 도착한 멤버들은 수 많은 사람들 모습에 놀랐다. 이는 며칠 전 김희철이 베트남에 먼저 입국하면서 멤버들이 입국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멤버들은 인파에 "김희철도 있을 줄 알고 이러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플랜카드에는 신동 이름이 많았다. 이를 본 서장훈은 "슈퍼주니어가 대단하긴 하다"고 말했다.

이후 먼저 입국했던 김희철도 등장해 마중을 나왔다. 하지만 멤버들 앞에 있던 경호원은 김희철을 못 알아보고 그를 제지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당황했지만 이후 멤버들이 김희철을 알아봐 제지에서 풀려날 수 있었다

김희철은 경호원에게 "완전 멋있었다"고 말하며 엄지를 들어올렸다. 이런 모습에 이수근은 믿지 못하겠다는 듯이 "설마 다 짠거냐"고 물었고 김희철은 정말 아니라며 "오늘 처음 본 분이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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