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유현철, 김슬기가 다른 커플들의 주목을 받았다.
2일 저녁 7시45분 방송된 tvN '2억9천 : 결혼전쟁'에서는 유현철, 김슬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0쌍의 커플이 등장한 가운데 가장 마지막 커플로 돌싱 커플인 유현철과 '나는솔로' 10기 옥순으로 나왔던 김슬기가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두 사람은 각자 '돌싱글즈', '나는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등장한 바 있다. 두 사람 등장에 모두가 놀라며 알아봤다. 유현철은 "전 올해 41세 유현철이다"고 했고 김슬기는 "전 올해 35세 김슬기고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했다. 김슬기는 "공통 사항이 다 양육자이기 때문에 서로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었고 그렇데 우리는 가까워졌다"고 했다.
김슬기는 "만났던 시간들이 즐거웠던 것 같다"고 했다. 유현철은 "사람들이 돌싱 커플에 대해서 안 좋은 시각으로 많이들 보시더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유현철은 "제가 3년 동안 결혼 한 상대보다 앞으로 50년을 함께 할 사람과 함께하는 지금 두 번째가 아니라 첫번째인 것 처럼 그런 커플로 봐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김슬기 역시 "돌싱이라고 결혼식을 안할 생각은 없다"며 "아주 성대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유현철은 "신혼여행도 자녀들까지 해서 4명이 갈것"이라고 했다. 이어 유현철은 "한 아이의 아빠로서 엄마로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참여한다는 각오를 갖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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