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정성호 부부가 자신들의 교육관을 피력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다섯 아이 다둥이를 키우고 있는 개그맨 정성호와 경맑음 부부가 출연했다.

이 날 경맑음씨는 꽃시장을 다녀오기 위해 집을 나섰고, 정성호는 홀로 다섯 아이를 케어하는 임무를 맡았다. 네 아이들이 모두 학교와 유치원으로 흩어지고, 정성호는 혼자 막내 하늘이를 케어 중이었다.

오후가 되어 아이들이 돌아오자 정성호의 얼굴엔 화색이 돌았다. 아이들이 서로 역할을 분배해 능숙하게 막내 하늘이 육아를 도맡았던 것. 특히 12살 둘째딸 수애는 능숙하게 아기 하늘이에게 분유를 먹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정성호는 "너 오기 전까지 나 하나도 못 먹였는데" 라며 둘째딸에게 감탄했다.

둘째딸은 막내를 능숙하게 먹이고, 아래 동생들을 진두지휘해 "분유 90미리 더 따라와" "손수건 가져와" 라고 카리스마 있게 지도했다. 이날 방송에 나레이션으로 참여한 그리는 "누나라고 부르고 싶다" 며 12살 아이의 육아 스킬에 찬사를 보냈다. 불평않고 역할분담해 육아를 도와주는 아이들의 모습에 정성호는 감동하는 모습이었다.

이후 정성호와 경맑음 부부는 인터뷰를 통하여 "저희는 아이들이 바르게 크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6개월 전까지는 학원도 안 보냈었다" 며 아이들의 인성교육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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