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화 안내기 캠페인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와 전민기는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박명수는 "화내서 해결될 건 아무것도 없다. 덥고 짜증 나고 힘들어도 짜증 내지 마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30년 방송하면서 화를 많이 냈지 않냐. 화를 내서 해결되는 게 없다. 나만 속 터져서 혈압 오른다. 화를 내지 않는 캠페인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전민기는 "요즘 날씨 때문에 불쾌지수가 높다. 분노가 많은 사람 특징 베스트5를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전민기는 "5위는 '크고 작은 불법 행위를 참지 못한다'다. 이게 정의로운 거 같아 보여도 옆에 있으면 피곤하다. 사소한 거 하나하나에 화를 내는 경우다"고 전했고 박명수는 "나도 그런 경우가 조금 있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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