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악귀' 방송캡쳐
SBS '악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오정세가 객귀들이 모이는 이유를 밝혀냈다.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귀'에서는 염해상(오정세 분)이 객귀들이 몰려오는 이유를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염해상이 인형을 꺼내기 위해 다급하게 불을 껐지만 마을에 객귀들의 비명소리가 울려 퍼졌다. 염해상은 "이 마을의 객귀들을 불러들였다. 객귀가 된 딸을 보고 싶어서. 그걸 알아내야 한다. 무슨 방법으로 객귀들을 불러들였는지"라며 현재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염해상은 "장승. 장승은 그 마을의 수호신 역할만 하는 게 아니다. 또다른 중요한 역할이 있었다. 당시 나그네들에게 나침반 역할을 해줬다. 거리를 표기한 목표 장승은 현재의 표지판 역할을 해줬다. 장승을 현재의 내비게이션 역할이었다. 사람 길이 아니라 귀신 길을 만든 거다"라며 객귀들이 모인 이유를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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