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캡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못생겨서 떴다는 기사에 기분이 나빴다고 고백했다.

7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전민기와 함께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전민기는 '분노가 많은 사람 특징 베스트5'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민기는 "크고 작은 불법 행위를 참지 못한다, 화내지 않는 사람을 답답해한다, 사소한 단어나 표현에 민감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박명수는 일부분 공감하며 "가끔 기사 보고 기분 나쁠 때가 있다. '박명수, 못생긴 걸로 떠'이란 기사를 보면 내가 못생긴 걸로 뜬 게 아닌데 못생겼다고 대놓고 기사를 쓰니까 화가 나더라"고 털어놨다.

전민기는 "1위가 화를 참지 못해서 일을 그르칠 때가 많다"며 "한 번만 참으면 된다"고 전했고 박명수는 "그게 부부싸움이다"며 탄식했다.

과거 아내와 싸우고 홧김에 해외여행 일정을 취소했다는 전민기는 "다음날 무지하게 후회했다"고 전했다. 박명수 역시 "저도 와이프랑 근래에는 싸운 적 없는데 예전에는 양가 부모님 얘기를 하면 기분이 나쁘지 않냐. '올 명절 가지 마!' 이런 적이 있었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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