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틴탑과 효린이 데뷔 동기 케미를 보여줬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효린, 틴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틴탑과 효린은 신곡으로 돌아왔다.
틴탑은 최근 '휙'을 발매했다. 니엘은 "감사하게도 역주행해 열심히 살고 있다"라고 했다. 천지는 "데뷔 13년 차인데, 전원 20대다. 만 나이가 되면서 20대다"라고 말했다.
효린은 "들으면 사랑에 빠지고 싶게 만드는 곡이다. 죽어있던 연애세포를 살린다"라며 신곡 '이게 사랑이지 뭐야'를 설명했다. 효린은 오는 12일 발매된다며 라이브로 최초 공개했다.
이번 주 콘서트를 연다는 틴탑은 "콘서트명이 너무 길어서 심지어 티켓에서 잘렸다. 곡 '장난아냐' 가사에서 따왔다"라고 했다.
틴탑과 효린은 2010년으로 데뷔 연도가 같았다. 한 달 차이 난다며 천지는 "친하진 않은데, 친근함이 있다"라고 했다. 효린은 "활동이 많이 겹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니엘은 "요즘은 새로운 음악이 계속 나오니까 2~3주 활동하는 게 추세인 것 같다"며 과거 7~8주씩 활동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효린은 "멤버들과 같이 만나면 느낌이 또 달랐을 것 같다. 씨스타 멤버들과 항상 얘기하고 있다.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고 나서 본인들이 하고 싶었던 것, 도전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5년간 얘기하고 있다"고 했다.
틴탑은 'To You' 라이브 무대를 꾸미며 "유재석 선배님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틴탑은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역주행했다.
창조는 배우 박서준을 닮았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며 "어떻게 반응해야할 지 모르겠다. 연기에도 관심이 너무 많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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