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남태현이 마약을 접하게 된 과정을 이야기했다.
14일 방송된 KBS1 '추적 60분'에는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남태현이 출연해 마약 중독된 최초 심경을 전했다.
남태현은 "코로나 때 일이 없어지면서 우울증이 심해졌다. 그때 처음 접했다. 약물에 익숙해져 더 강한 약물을 찾게 됐다. 병원에서 주는 처방약을 먹어도 안 좋아지길래 '마약도 별 거 아니겠지'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친구를 통해 구매했다. 이후에는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을 구매했다. 지금은 약물에 대한 갈망 밖에 안 남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모두 떠나갔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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