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세컨 하우스2’ 캡쳐
KBS2 ‘세컨 하우스2’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최수종이 아들 최민서의 도움에 고마움을 표했다.

13일 방송된 ‘세컨 하우스2’ 7회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최수종, 하희라의 아들 최민서가 전북 진안을 찾아 부모님과 집 짓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육군 만기 제대 병장인 최민서는 지난 주 지붕 만들기 작업에 이어 모래 운반, 바닥 미장 작업을 능숙하게 도왔다.

최민서는 바닥 미장 작업에서 엄마 하희라가 발이 빠지는지도 모르고 멍하니 일만 하고 있자 "엄마 그러고 있다가는 굳어요" 라고 말하며 도움을 주는가 하면, 바닥 미장을 마치고 이름을 새기는 아버지 최수종에게 "내 이름도 새겨달라" 고 조르는 아들의 면모를 보였다.

아버지 최수종은 연신 아들만 챙겨대는 하희라에 서운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감사하네, 최민서 씨 있어서" 라며 아들의 공을 칭찬했다. 하희라는 "민서가 와서 오늘 엄마가 별로 할 일이 없었다" 며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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