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주미, 이다연의 신원조회가 되지 않았다.
15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조선 '아씨 두리안'(연출 신우철, 정여진/극본 임성한)7회에서는 지문 조회가 되지 않은 두리안(박주미 분), 김소저(이다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단치감(김민준 분)과 두리안과 김소저에 대해 이야기 하던 백도이(최명길 분)는 두 사람이 지문 조회를 가게 됐다는 사실을 보고 받았다. 두리안과 김소저는 경찰서로 가 지문 조회를 받게 됐고 결과를 기다렸다. 하지만 두 사람의 지문 조회 결과 아무런 신원이 확인 되지 않았따.
이 사실을 보고 받은 백도이는 "무슨 북한에서 넘어 온 것도 아니고 이럴 수 있냐"며 믿을 수 없어했고 단치정은 "예전에 김소저가 조선시대에서 넘어왔다 하지 않았냐"고 했다. 이에 백도이는 그게 정말이냐며 어이 없어했다. 그러면서도 백도이는 "보니까 범법자들은 아닌 것 같고 예의도 바르더라"고 하며 수상해 했다.
이후 백도이, 단치감, 단치정 앞에서 두리안과 김소저는 지문 조회 결과가 뜨지 않은 것에 대해 자기들도 답답하다고 했다. 백도이는 두 사람에게 그냥 생각나는대로 다 말해보라 했고 두리안은 "기와집, 초가집이 생각나고 저 같은 모습을 한 사람이 많았다"고 했다.
김소저는 "월식날인지 깜깜한 밤에 물에서 깨어난 것 밖에 생각이 안난다"고 했다. 그러면 두리안이 왜 어머님이냐고 물었고 김소저는 "그냥 제 어머님이라는 사실만 기억이 날 뿐"이라고 했다. 김소저와 두리안은 백도이에게 어떻게든 있게만 해주면 잘 배워서 은공을 갚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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